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하라 신타로/망언 (문단 편집) == [[여성혐오|여성에 대한 망언]] == >"여성이 생식능력을 잃고 살아가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100세 이상 살았던 '[[쌍둥이]] [[할머니]]' 긴상 자매처럼 오래 사는 것은 지구에 큰 폐해다. 문명이 가져온 가장 유해한 것은 할망구(ババア)들이다." 여성의 존재 이유를 생식에만 한정지은 그야말로 몰상식에 [[무개념]]한 데다 [[패륜]]적인 발언이다. 하다하다 사실상 [[패드립]]까지 친 셈. 망언 제조기답게 여성을 '''하루하루 난자 만드는 기계'''쯤으로 간주한 모양이다. 나이가 든 여성들은 직접적인 생산은 마감했지만 다른 여성들이 생산한 존재를 보살펴 줌으로써 끝까지 생산과 관련된 행위를 지속하는 경우가 많다. [[할머니]]들은 다른 세대를 보살피는 데서 스스로의 존재 이유를 찾는다는 가설도 있다. 일명 할머니 가설. 또한 '''여성의 가치가 생식능력에만 있는가?''' 그렇다면 불임 여성들은 태어난 존재 의미가 없을 것이며 수많은 미혼 여성들을 모욕하는 짓이다. 문자 그대로 여성들을 '''그냥 하루하루 난자를 만드는 기계'''정도로 취급하는 것이다. 배란을 못하는 여자는 자식을 낳지 못하기 때문에 쓸모없는 존재이므로 일찍 죽어야만 한다면 나이가 들어 생식능력을 상실했거나 선천적으로 무정자증을 가지고 태어난 남성 역시 사회를 위해 죽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1979년에 펴낸 가부장적인 성격이 강한 [[육아]]지침서 <아들을 남자답게 키워라>에서는 '''아이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혼내라''', '''자식 때리기를 두려워 마라''', '''자라나는 아들의 [[고추]]를 찬양하라''' 등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여 놨다. 참고로 그는 (후술하지만) '''아들만 4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